아주 간만이다. PSP로 나온 MX Portable 이다. UMD로 하다 근래에 한글화가 되어서 이래저래 한글로 해봤다. (중간에 특정 구간에서 다운되는 곳도 있고, 아직까지 한글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할만하다.) 가운데...동그랗게(?) 생긴것이 마지막 보스다. 아쿠아와 관련있는 AI 제작하는 박사(?) 인데... 마지막에 AI에 먹히(?)면서 기계화가 되어 버렸다. PS2로 나온 MX와 다른 점이 적의 체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보스의 체력이 MX의 경우는 400000인데, MXP는 600000 이다. 슈퍼체력대전!!!! 마지막을 v건담을 타고 있는 아무로로 공격이다. 레벨이 무려 4단계 상승!!! 아무리 슈퍼로봇대전이 어려워도... 정신기가 있기 때문에 쉬워진다. 또한 특수능력..

NDS로 나온 로봇대전 W. 엔딩본지는 1년도 지난듯 하다. 이제서야 굴러다니던 사진을 찾아서 올려본다. 예전 기억에 W 도 좀 쉬웠던 기억이 든다. 마지막화 전의 인터미션 화면 마지막 보스인 사핀티아(?)!! 사진이 구려서 잘 안보이는데 아마도 HP가 30만이었던가..그럴거다. 역쉬..머..그냥 다굴이다. 마지막 보스와 주인공기와의 대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주인공기도 후속기가 나오고 개조가 전승되는걸로 기억이 난다. 엔딩롤!! 많이 찍지 못했다. 늘 하는 말!! 게임을 즐겨줘서 고맙다. 내가 더 고맙쥐~

OG1엔딩을 보고나면 당연히 OG2 플레이를 할때 엔딩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자금 전승된다. 엔딩을 보고 난 후 세이브를 하면 클리어데이터라고 생긴다. OG2를 플레이할것인가 물어본다. 인트로... 이거 R의 듀미너스?? OG2 제 1화 '움직이는 그림자' 1화를 끝내고 인터미션 화면. 자금을 보니 백만 정도 전승되었네.

이제 보스를 제대로 잡아보자. 결론을 말하면 한턴안에 잡아버릴 수 있다.ㅋㅋ 한턴안에 안잡으면 어차피 HP 회복이 있어서 골치아파진다. 보스의 HP를 깎다 보면 요놈이 요상한 말을 한다. 5턴안에 자기를 안죽이면 이전판 보스였던 쥬데카인가가 다시 부활한다고 그런다. 쓰벌~ 5턴은 무슨 1턴안에 잡아버리자. 승리조건이 바뀌고.... 젠가로 일단 한방 먹이자. HP가 1641 밖에 안남았다 ㅡㅡ;; 어쩔 수 없이 거의 이용하지 않은 '아야'로 마무리를 지어야 겠다. 아야의 공격시작! 보스 끝!! 뭐라 씨불인다. 마지막까지 말이 많군. 30000 밖에 안주네..짜다. 아야는 두단계 레벨 업!! 끝!! 마지막 보스를 잡았다. 엔딩롤과 세이브정보는 다음 글에서!!

PS2 OGs-OG1 마지막화 '최후의심판자' 이다. 처음시작하면 메테오3인가의 최종 보스인 세프타긴(?)이 나타난다. 아주 웅장함을 자랑하듯 등장한다. 뭐라 중얼거린다. 최종화....최후의심판자 가운데 둘러쌓여있는 로봇이 보스 세프타긴이다. 바로 요놈 HP가 얼마나 많은지 좀 때려서는 ?????????? 밖에 안보인다. 보스 정보!

로봇대전 XO(XBOX 360용)를 사놓은지도 꽤됐는데... 이것도 현재 안하고 있다. 아마도 16화까진가 하다가 애기가 태어나는 바람에... 아무튼 XBOX360으로 나온 최초의 슈로대. 과거 GameCube용 GC를 리메이크 했다고 한다. 3D로 즐길 수 있는 로봇대전. (하지만 좀 지겹다는거...흐흐) 이것도 엔딩보면 올려놓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