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전 인터미션 화면. 뭐.. 조금이라도 쉽게 갈려면 몇몇 기체의 합체기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다. 최종화 [라그나로크] 슈우가 최종 보스다. 쩝! 이전 화(다크브레인과의 전투)와 비슷한 상황이다. 그랑존 + 보스급 졸6인데 마찬가지로 공격이 잘 안들어가고 기력도 잘 오르지 않으니 격려나 기합으로 미리미리 기력을 올려두면 좋다. 초기 졸6을 해치우면 슈우는 다양한 정신기를 쓰는데... 만약 주위에 아군이 많이 있다면 100% 맵병기 발사할거다. 번뜩임, 불굴 등을 잘 걸어놓자. 어쩌다 보니 키우지 못한 마사키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타이틀 화면에 나왔던 스페셜 메뉴에 뭔가 추가된다. 화수가 36화라 턴수도 짧다. 지금 보니 숙련도 100%달성!! 하드 모드 선택 가능 OG1, OG2, OG2.5,..

OG1 이어서 바로 OG2 진행 했다. 다양한 적으로 인해 중반부 부터는 적이었던 DC와 연합해서 싸우게 된다. GBA 판 OG2 와 다르게 OG2엔딩(GBA) 시나리오도 추가 되었으며 숙련도 때문인지 미묘하게 틀린 듯 하다. 숙련도 44로 하드로 최종화를 진행했다. 음... 적 하나 하나가..아주 빡시다. 베리어에..블럭 강화파츠에.. HP회복(소)도 달고 있다. 기력이 낮아서, 또한 적이 적으니 기력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초반 공격이 잘 안들어 간다. 격력, 대격력(트윈정신기) 있는 애들로 얼릉 올려주자. 두놈씩 다가오니..한턴에 한놈씩 처리한다는 마음으로 잡아주자. 바로 알피미를 잡으면 최종 보스가 등장하긴 하지만... 뭐...남는게 시간은 아니지만 전함의 EN회복도 써가며 천천히 해봤다. 알피미..

PS2로 나온 OGs를 옛날(?)에 OG1을 했던적이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OG2는 하지 않았다. OG1 진행중(쿄스케루트) OG1 마지막 화 보기 OG1 엔딩롤 보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 플레이스테이션 메모리 카드도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고.. OG2를 하기위해 OG1을 다시 할 수 밖에 없는 뭐..이런 상황!! 프롤로그 보여준다. 42화가 마지막 화 인데... 41화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적의 수도 많고 체력이 많아서 상당히 지루한 싸움을 한거 같다. 숙련도는 36개로 하드 모드로 마지막 화를 진행하게 되었다. 마지막 보스인데.. 프롤로그에 나왔던 운석인 메테오3가 작동이 된것. 41화 보스인 쥬데카를 잡으면 화이트 스타(적 기지?)랑 폭파되면서 최종 병기인 세프타긴이 작동하게 된다. 외계 ..

GBA OG2 하면서 찍어둔 전투 스크린 샷.